<상품용도>
▣ 실내인테리어, 개업, 이전, 전시회, 행사장, 집들이 등 축하 선물용으로 다양하게 쓰입니다.
▣ 가정과 사무실, 식당 등 영업장 공간에 들여놓으시면 인테리어용 관엽식물로 탁월합니다.
▣ 자연의 건강함과 그린의 싱그러움을 전해드립니다.

<상품소개>
▣ 고무나무 처럼 어디에 두어도 잘사는 관엽수도 없을겁니다.
▣ 여름철에는 물만 잘주면 새잎이 잘나옵니다.
▣ 성장도 빠르고 잎순을 따서 흙에도 꽂아 두면 금방 뿌리 발하가 이루어 집니다.
▣ 관엽식물을 실내에 놓아두면 공기오염 물질과 냄새제거, 음이온 발생, 전자파 차단 특히 소음차폐에와 심신을 안정화 시키는 원예치료적 효과 등 다양한 이로움을 누릴수 있습니다.
▣ 공기 정화식물로 오래오래 건강을 누리세요.




흔히 '고무나무'라고 하며 관엽식물의 대명사격인 화초로
잎의 육질이 고무 판대기 같다는 뜻에서 이름 지어졌으나 고무채취용은 아니다.
실내 어느곳에서나 적응이 잘되며 거실 등에 독립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다.
한옥의 경우에는 겨울에 따뜻한 방으로 옮겨주어야하나 아파트에서는
창이 막힌 베란다에서 월동이 가능하다.
지나치게 자란 식물은 줄기나 잎을 잘라 하얀 액체가 나온것을 물에 씻어준뒤
화분에 그냥 꽂아 놓아도 5~6월 정도의 기온에서 뿌리가 내린다.
한여름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에는 직사광선하에 두어도 무방하며 음지에도 강한 편이다.
건조에 강한 편이므로 화분 표면의 흙이 말라 보일때 충분히 물을 준다.
월동온도는 5 ℃정도이며, 생육적온은 20~25 ℃이다.
열대 관엽식물 중에서 가장 보편화된 식물이며 분화 뿐 만 아니라 꽃꽂이용
절엽으로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길들여지면 직사광선에서도 잘 자란다.
강한 광선에서 키울수록 광택이 나는 아름다운 잎이 된다.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는 실내에서 관리하게 되면 햇빛이 부족하게 되어
생기를 잃게 되고 잎의 수도 줄어들게 된다.
여름에는 매일 물을 주도록 하며 물이 분 바닥의 구멍에서 흘러나올 정도로 주며
겨울에는 분토의 표면이 희게 마르면 주는 정도로 합니다.
물주기를 한 후 잎에 물방울이 묻은 채로 햇빛에 쬐이면 잎뎀을 일으키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