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용도> |
<상품소개> |
일 반 : 높이 160cm ~ 170cm
고 급 : 높이 180cm ~ 190cm
최고급 : 높이 200cm이상
#일반, 고급, 최고급의 차이점은 관엽높이와 나무굵기의 차이에 있습니다.
꽃이 피면 커다란 행운이 찾아온다 해서 행운목이라 합니다.
꽃향기가 너무 진해 사람이 취할 정도인데다 한번 꽃이 피면 한달 정도 피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관엽식물로 개업,기타 행사 용도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상품입니다.
행운목은 열대 남아프리카와 열대 동남아시아의 원산의 식물입니다.
자생지에서는 거이 8m정도로 크게 자라는 나무로서 줄기를 자르면 가지가 벌어 자라기도 합니다.
거래되고 재배되는 식물이 우리식물이 아닌 수입식물이므로 대부분 뿌리가 없는 상태의 줄기(기둥상태)로 수입되어 분에심어져 뿌리를 내리는 과정에서 대부분 거래됨니다.
따라서 이 식물은 뿌리보다 잎이 먼저나오는 습성이 있습니다.
대부분 시중에서 거래되는 소철, 파키라 등도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치 는 식물로 보시면 됨니다.
수입시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해 굵은 줄기가 수입되나 지나치게 굵은 줄기의 경우 뿌리를 내리기 전에 잎이 나오는 습성이 있어 줄기자체가 양분소모로 탈수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런 결과에 의해 줄기의 밑둥이 갈라지기도 하고 부분적으로 섞어 들어가기도 합니다.
나무는 줄기의 일부가 죽어도 나머지 부분으로 양,수분의 이동이 가능하므로 나무가 쉬 죽지는 않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과습하지 않게 관리하시기 바라며 지상부가 너무 큰 경우는 줄기를 조금 짧게 잘라주는것도 나무에게 도움이 됩니다.
뿌리가 부실할때는 지상부로의 양분소모를 줄여주는것이 나무의 생명을 보존하는 방법이 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 식물은 10도이상에서 월동하므로 차차 보온에 신경쓰셔서 기르 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