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좋은곳에서 관리한다.

동양란에 비해 더욱 충분한 햇빛을 쪼여주는데, 꽃이 피는 것은 직광을 피한다.

최저 10~15도 정도를 유지시키되 호접란은 가능한 한 20도 이상으로 관리한다.

습도는 60~70% , 시비와 소독은 월 2~4회 정도 실시한다.

차츰 물주는 시기가 빨라져 보통 2~3일에 한번 관수하는데, 맑은날 오전 중에 준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자주 시킨다.

꽃이 진 난에 한해 4월중에 분갈이를 실시하며, 분갈이를 한 분은 반음지에서 관리한다.

온도를 15~20도로 관리하면 꽃을 피울수 있다.